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56

작지만 위대한 사랑의 연대 "긴긴밤" 동화 #긴긴밤#문학동네#루리 글. 그림#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대상 *작지만 위대한 사랑의 연대 *당신은나로 살아가고 있나요? 긴긴밤 : 네이버 도서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search.shopping.naver.com 긴긴밤 : 네이버 도서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search.shopping.naver.com 긴긴밤 : 네이버 도서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search.shopping.naver.com 긴긴밤 : 네이버 도서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search.shopping.naver.com 긴긴밤 : 네이버 검색'긴긴밤'의 네이버 검색 결과입니다.search.naver.com .. 2025. 8. 2.
카피바랑라 놀아요 #슬기로운동물탐구생활#카피바라랑놀아요#연필선인장 카피바라랑 놀아요! : 네이버 도서 카피바라랑 놀아요! : 네이버 도서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search.shopping.naver.com 집에 카피바라 인형은 하나쯤 갖고 계시죠?저희 집은 인형.가방.가방에 다는 인형까지...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동물이에요.이 동물 보려고 서울동물원 남미관까지 갔었죠. 이 책을 받자 마자 소리지르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카피바라'란 이름은남아메리카 파라과이와 브라질 남부에 사는인디오들의 말로 '초원의 지배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그리고 '캐피바라'라고 부르기도 해요. 카피바라 특징1.표정이 무심해 보인다.2.초식동물이다3.가족과 함께 무리지어 살아요. .. 2025. 8. 2.
평범한 일상 속의 감동 "이슬아 끝내주는 인생"을 읽고서 #끝내주는인생#이슬아#디플롯 끝내주는 인생 : 네이버 도서 #가녀장의시대 를 너무나 재미있게 읽고이번에는 산문집을 읽게 되었어요.그냥 평범한 일상도 이렇게 감동적으로 쓸수가있을까?란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 이슬아 작가는 삶의 정답을 말하지 않아요. 대신 우리 각자가 자신만의 질문을 품고 살아가는 여정을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스스로를 다정하게 마주하고,존재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며 살아가려는 모든 이들에게 “이 삶은 끝내주는 인생이다”라고 따뜻하게 말해주고 싶었던건 아닐까요?제가 생각하는 "내 삶 역시 끝내주는 인생이죠"(하루하루 아주 사소한 일에도 의미부여를무척이나 많이 하거든요.) 로션 발라주는 진하 조이 스틱과 함께한 우주여행 군부대 강연회 등등책을 읽으면서 일상들이 그려지는 내용들이.. 2025. 8. 2.
동해시 맛집. 건강해지는 송송보리밥 영업시간 11시부터~~11시 30분 이후에는 대기 해야 할 듯합니다.옆지기랑 11시 20분 경 도착해서 주문했어요. 여기는 샐러드가 맛있지요.건강 밥상입니다. 아이와 같이 가기에도 좋아요.밥은 부족하면 더 주신다고 해서 옆지기는 밥을 더 추가해서 비볐답니다.사장님 너무너무 친절하셔요.깔끔 해요주방도 넓어서 쾌적해 보였답니다. 집에서 생선 구우면 냄새도 많이나고환기 시켜야 하고이렇게 바싹 하게 굽기도 힘들더라구요;깔끔하고 정갈하고 맛있는 밥가족식사장소모임장소로도 추천 굿굿입니다. #동해시맛집 #보리밥 #동해#샐러드#동해시생선구이#동해시보리밥#동해시가볼만한곳 2025. 8. 2.
새로운 가족이 생겼을때는 어떻게 해요? #새로운가족이생겼을때는어떻게해요?#이수경 글#자음과모음 대한초등교사협회인증도서추천도서 가족의 형태는 여러가지에요.주인공 우주는 아빠가 둘이고,채아는 엄마가 둘이래요.그리고 주원이의 아빠는 하늘나라에 있데요. 우주는 새아빠를 아빠라고 부르는 것이 왠지 친아빠에게 미안한 감정이고엄마를 새아빠에게 뺏긴 감정이 들어서너무 이 상황이 너무 싫고 힘들어요. 새아빠가 출장을 가서 처음엔 좋기만 했는데 점점 궁금하고 기다려지기 시작했어요. 새아빠와 단둘이 떠난 여행에서 우주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듣기도 해요.그러면서 점점 새아빠에게 마음을 열죠~~ 마트에서 만난 유기견...왠지 모르게 전에 혼자 남겨진 우주의 마음과 강아지의 마음이 전달이 되어서 우주는 그냥 지나칠수가 없.. 2025. 8. 1.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이지랄맞음이쌓여축제가되겠지#조승리 에세이#달 출판사 https://naver.me/GT6fjgag 이름답게 승리한 작가...15세부터 시력을 점점 잃기 시작하여안마사로 일하고 있다. 아직까지 우리 시선은 장애인을 안타깝게.불쌍하게.연민으로 여긴다. 장애가 있는 자식보다 하루라도 더 살아야 한다는 그들의 부모... 이 책을 읽는 동안 몇번을 울컥했는지 모른다.작가가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시골 풍경들은 내가 살던 곳과도 비슷)내가 뱉은 말이 누군가에게는 얼마나 큰 상처로다가갔을지...등등 돼지코가 꼭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그리고 지하방에서 같이 삼겹살 먹던 친구와 동생도...읽고 작가에게 연락이 갔으면 하는 바램... .. 2025. 8. 1.